(MBTI) INFP가 보는 여자 INFP 이야기 'ㅆ프피...?'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따...! 인프피 주인장이 쓰는 인프피 여자 이야기...! 사실 다들 동족혐오 어느 정도 있잖아요,,,? 시작합니다... 1. 조용한 듯 조용하지 않은 너 항상 조용한듯 짜져 사는 인프피 하지만 무리 내에서는 짜져살지는 않습니다. 뭔가 자기주장 피력 못하고 '녜,,녜,,'하는 줏대 없는 이미지로 알고 계신 분들이 있을 텐데 네버네버,, 인프피 똥꼬집 누가 말려요. 부모님도 못 말리는 똥고집 있습니다. 많이들 INFP를 키링으로 데리고 다니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 ( INTJ, INTP ) 조용하다가도 자기가 절대 굽히지 않는 포인트가 나타나면 발작이라고 표현할 만큼 강하게 저항합니다. 그래서 처음 인프피의 그런 모습을 보신 분들은 분노조절장앤가,.,?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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