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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가 바라본 MBTI

mbti 검사결과가 T,F 거의 반반인 isfj 유형 정리글 (+연애)

mbti 검사결과가 T,F 거의 반반인 isfj 유형 정리글

mbti 검사결과가 T,F 거의 반반인 isfj 유형 정리글

 

본인은 T,F 가 거의 반반인데

에프가 내 성향임


48:52 / 49:51
감정과 논리 위주로 서술했으며
극주관적 글임.

 

MBTI 비관론자는 뒤로가기 눌러주길

 

 

 

 

 

 

 

mbti 검사결과가 T,F 거의 반반인 isfj 유형 정리글


* 타기능과 엮어서 서술한 경향이 있음 (E-I, S-N)

 


1. 심하게 논리적인 사람은 피하고 싶고
심하게 감정적인 사람도 피하고 싶다.

 


2. 논리에 벗어난 감정표현은 듣지도 않는다.

 


3. 상대방 감정 개무시하고

자기 얘기만 하는 것 극혐

 


4. 할말 못할말의 차이점이나

구분을 모르는 사람보면
무식하고 한심하다고 느낀다.

 


5. 무조건 위로 해달라고 하면 해줄수는 있다.

 


5-1. 그 뒤에 무조건 잔소리나 행동교정을 하려 한다.

 


6. 앞 설명 뚝 잘라먹고 감정호소하면 이해가 안된다.

 


7. 상대가 흥분해서 감정적인 얘기만 하면서

지랄발광하면 미칠듯이 화가나서 논리충된다.

 


8-1. isfj지만 그 안에서도 좀 이성적인 편인 것 같다.

그래서 감정적인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설명도 많다.
ex) 감수성 풍부, 내 할말도 잘 못함, 공감능력 높음

 


8–2. 공감능력 높은 편 절대 아님, 선택적 감성 오짐

 


9. 상대방이 울거나 침울해하는데도

자기 논리만 설명하려고 들면 정떨어진다.

 


10-1. 어떻게든 감정에 객관성을 따지려 노력한다.

 


10-2. 하지만 내가 기쁜건 기쁜거고 내가 슬픈건 슬픈거다.

 


11. 워낙 남일에 관심없어서 관심없는 사람이

감정호소하면 속으로 개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의견 피력도 개무시한다.

 


12. 잘못을 했으면 사과도 필수이며

어떻게 나아갈지, 해결방안을 찾는 것도 기본이다.

-> 싸우면 피곤한 스타일

 


13.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표현은 최악이다.

 


14. 논리적인 사람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반대로 감정적인 사람은 대화가 불가다.

 


15. 감정적으로 나올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 바로 잡아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그에 비해 논리적이고 해결방안만 모색하는 사람은 감정적인
사람이 감정을 알려줘도 자기는 이성적이라는 뽕이 취해서
받아들이지를 않는게 많아 쥐어박고 싶고 답답하다.

 

 

16. 똥고집 부리면 꺾어야 직성이 풀린다.

 


17. 논리가 있고 객관성이 떨어지더라도 만약에

상대가 죽을듯이 힘들어하고 아파하면 수그러든다.

 


18. 반박이 습관이다.

 


19-1. 선택적 공감능력 발휘, 하지만 높은 수치 유지.

 


19-2. 공감능력 수치 0-100 없음. 50-80 정도

 


20. F,T를 번갈아가면서 페르소나 발휘

 


21. 고민상담 장인, 대부분 속 시원해 한다.

 


22. 정서적으로 어리숙하거나

불건강해보이는 사람 싫다.

 


23-1. 연인사이에서 상대가 서운하다고 하면 왜인지

납득이 가면 위로해주고 납득이 안되면 이해하려고 한다.

 


23-2. 내 행동을 바로 교정하기 위한건데

해결방안을 회피하려하면 혼자 모색한다.

 


24. 상대가 서운해하면

위로와 공감은 기본적인 것이다.

 


25. 싸우다가 상대가 맞춤법 틀리거나
논리에 맞지 않으면 지적하고 절대 져주지 않는다.

 


26-1.감정에 약하다.

 


26-2. 논리에도 약하다.

 


26-3. 기쎈 사람이랑 대화하면

기죽거나 손절해버린다.

 


27. 내가 감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일은 드물다.

 


28. 절대 다혈질은 아니다.

 


29. 우울하거나 슬플때 이성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30-1. 극 감정적인 사람한텐 화가나서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 다시 정리해서 와.”,

“어떻게 해달라고?”가 튀어나온다.

 


30-2. 공감능력 결여된 사람한테는

“니 얘기만 하지말고 내 기분도 생각 하면서 말해.”

가 튀어 나온다.

 


31-1. 싸가지 없다는 소리도 듣고

마음이 따뜻하단 소리도 듣는다.

 


31-2. 절친이든 아니든 공통

 


32. 말하다 답이 안나올 때 빠른 손절. 미련없음.

 


33.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고 이해하고 싶다.

 


34. 답정너, 인정받고 싶어서 떠보는거 모르는 척 함.

 


35. 감정교류 매우 중요하게 생각함.

 


36. 사람은 솔직할수록 좋고

안꾸며낼수록 좋은데 돌려 말할줄도 알아야 함.

 



* 같은 유형인 isfj와의 연애 (감정형)


- 만난 사람에 따라 다른 주관적인

개념이므로 재미로만 봐주셈~

 


1. 다 잘 맞았는데 자기 서운한 것만 얘기하고

설명 제대로 안하면 답답해죽겠고 싸움이 길어짐.

왜 이런 나를 이해 못하는지도 모르겠음.

 


2. 어려운 대화 회피하는 기질 이해가 안됨.

 


3. 애정 일부러 갈구하는거 느껴지면 모르는 척 했음.

 


4. 내 감정에 엄청 공감 잘해줌.

오히려 자기가 더 나보다 슬퍼하고 기뻐하고 그럼..신기

 


5. 나보고 차가운데 따뜻하기도 하다고 특이하다 함.

 

6. 서로 배려해주고 맞춰주느라 좋아하는데 서로 감정소모 심함.

 


7. 큰일이 생기면 어쩔줄 모르고 해결 될때까지 한숨만
쉬는 것 보고 내가 나서서 같이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음

 


8. 자기의 모든 감정을 다 알아주길 바랬음.